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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천공원 - 인천 아일란과 지하철 여행 : 솔레 역사관, 솔레 습지 공원을 산책

by hot-headlines-online 2025.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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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좋은 4월이 있는 목요일. 지하철을 타고 두 번째와 인천의 노래로 놀러 갔다!

 

솔레 역사관 인천 남동구 암대로 1605 화일 10:0018:00 영업(월휴일) 003 입장료 성인 500원/어린이 200원

 

어른 입장료가 500원으로 아주 싼! 티켓을 앞두고 자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솔레 역사관 활동지는 관련 퀴즈를 풀고 스티커를 붙이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지다. 간단한 스탬프 투어 미션도 있어, 아이들이 동기를 가지고 역사관의 곳곳을 더 열심히 관람시켜 준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사후 활동지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매우 좋네요 솔레 역사관 입구 2층에 올랐다.

 

2층 전시실 맞은편에는 영상관이 있다. 여기에서 솔레 역사와 변천사, 현재 인천 남동구 각처의 모습까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남동구 문화재를 지도로 표시하고 있어 한눈에 볼 수 있는 남동구 문화재 특별전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나와 두 번째와 잠시를 밀었다. 지도에서 만난 다양한 문화재들을 착색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여기서도 잠시 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인천 솔레 역사관 전시장 입장! 옛날 간이역 같은 느낌이 감도는 입구 ㅎㅎㅎ 이전에 운행하던 미즈히토선 협궤열차의 실제 운행 시간표인 것 같다.

 

소라 갯벌에서 나는 생물을 견학하고 철도 건널목도 지나갔다. 솔라는 국내 최대의 천일염 생산지였다.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스인슨을 통해 소금을 수탈되기도 한 병의 역사가 있는 곳.

 

지난번 갔을 때는 2량의 열차 모형이 철도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었지만 이번 방문에는 수리 중이었다.

 

전시장 내부의 계단을 따라 1층으로 내려가면 최대의 천일염 생산지인 솔레시오다답게 염산전시가 있어 직접 시오다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소금을 채취하는 밀대가 보는 것보다 무겁다. 이것으로 하루 종일 일하면 얼마나 힘들까?

 

솔레포그 시장의 모습을 모형으로 재현해 놓았다. 솔레포그 시장은 나에게도 추억이 많은 곳이다. 지금은 바가지요금으로 목욕을 많이 먹는 곳이지만 ㅠㅠ 어렸을 때 월에 한두 번은 바람을 받고 가족 전원이 어시장을 보고 나올 때는 반드시 새우 튀김과 홍합을 사 와서 홍합탕을 먹은 기억. 활기차고 활기 넘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그 명성과 위용이 많이 쇠퇴한 것 같아 유감이다.

 

수인선 협궤열차의 내부를 재연시한 곳. 직접 올라 앉아서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지하철 같은 모습이다.

 

솔레 습지 생태 공원 인천 남동구 논현동 5 076 산책로 개방 매일 09:0017:30 생태 전시관 10:0018:00

 

주택을 지나 좀 더 걸으면 보이는 솔레습지 생태공원은 멀지 않지만 차로 가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폐렴 전 지역을 복원하여 조성된 솔레습지 생태공원은 매우 크고 넓다. 그만큼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산책로마다 다른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철새 출사지로도 유명한 장소. 생태전시관이나 해수족욕장도 신경이 쓰였지만, 너무 남은 시간에 보이는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잠시 산책해 돌아왔다. ㅎㅎ 다음에 꼭 제대로 가보세요! 스인슨 솔레포 구역이 생겨 가까워진 인천 솔레포그. 시장과 역사관, 근처에 생태공원까지 있어 아이와 갈등 지하철 여행지에서 아주 좋은 곳이다. 아이들과의 지하철 여행은 몸이 높아지지만 즐겁다. 곧바로 노선도 펼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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