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위한 기념일 부모님과 함께 충남희 마곡사에 다녀왔습니다. 5월에만 느껴질 매우 기분 좋은 날씨 덕분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휴일에 가족과 함께 트래킹하기에 가장 좋은 공주 마곡사!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
1.프린세스 마곡사의 위치
마야지는 세종특별시를 기반으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종 아래에 계류산이 보이는 것을 본다 대전에서도 크게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세종 특별시에서 출발한다면?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루트를 탐색했을 때, 세종에서 마야지까지 편도 50분이 걸립니다!
3. 대전광역시에서 출발하면?
4. 마야지 들어가는 길
마야지 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관광 버스(대형 버스) 주차 공간도 많고, 일반 승용차를 위한 주차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등산객이 가는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주차장에서 마야지 입구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이 온 날 직전입니다. 곳곳에 부처님이 귀여운 (?) 모습으로 계셨습니다. 지금도 "천상 천하 유아 독 존!" 외치는 위엄입니다.
마곡사의 백범김 선생님의 조형물 그를 기리는 곳이 있었다. 김구 선생님이 독립운동을 했던 당시 마야지에 안의 모습으로 숨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 역사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마야지가 좀 더 장대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은 강의 길과 녹색이 진해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예뻤어요^^ 이 계절 밖에 맛볼 수 없는 푸른 것입니다.
물이 흐르는가? 같은 장소가있었습니다. 연도도 그렇게 예쁘게 띄워 두었습니다. 왠지 밤은 눈부시게 빛나는 것 같은...! 그런 기대감을 주는 해 등이었습니다.
대웅전으로가는 길.. 오색의 등불이 격렬하게 환영되고 있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보라색, 녹색 - 5색)
대웅전 앞에 깨끗하게 걸려 있는 연등 누군가의 갈망과 희망 밝기에서 밝게 빛납니다.
난 그냥 나이가 없었지만..^^ 다들 그 절실한 마음은 비슷할까?
물 위에 떠있는 해 등은 정말 멋집니다. 이런 장관은 마야지에서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대웅전 뒤에는 여기가 계곡인가? 폭이 넓은 수로가 분포하고 있었다.
대규모 돌로 구성된 표지 다리 불안한 마음으로 건너뛰자 ^^ 뒤편에는 마야지 고층석탑과 역사관 건물이 있었습니다. 템플 스테이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우~마곡사 정말 넓습니다!
5~6월이 오면 불두꽃(목수)도 매우 깔끔하게 퍼져 보는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저씨(?)라고 했는데… 나도 이미 그런 나이가 되었을까요^^;;
마야 절의 대웅전 뒤쪽으로 가면 본격적인 등산 코스가 나옵니다.
등산 코스는 5코스 정도 대표적인 것 같았다! 나는 매우 더운 날이었다. 어머니와 나는 백범 명상도 2코스(1시간) 선택하고 걸었습니다. 마야지→은적암→백련암→생골→마야지
코스를 따라가는 도중에 만난 백련암의 이정표 하나의 소원을 꼭 들려주는 기도처라고 합니다. 마야지까지 오면... 모두 백련암 정도는 꼭 가봐야겠지!?!?
도중에 만난 트랙터 논에 빠져 구조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차도를 따라 조금 걸으면 나온 '백련암' 조금 더웠지만 하나의 소원을 위해 쉽게 포기할 수 없습니다.
백련암을 오르는 길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경사가 조금 높은 것은 비밀입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등산 (?) 해 보면 멀리 백련암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암좌를 향해 길을 나아갑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에게 인사 흰 연꽃 바위에 벌거 벗은 소중한 소원 하나 기도해 왔습니다. 백련암 후 추적 코스는 더 길게 퍼집니다. 언젠가 점심 시간이 되어 온 길로 돌아와 식당에 가자.
마곡사의 구경을 마치고 나가는 길 이 길조차 매우 아름답습니다. 몰랐는데 나도 초록이 꽤 좋아했어요^_^
점심은 마곡 사의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두부 냄비 전문점에 왔습니다. 반찬이 정중하게 나와 내가 좋아하는 등구리 무찌무찌 두부의 탕, 버섯 볶음 등 충실한 구성으로 한 끼를 해 보았습니다.
두부 냄비의 모습 ...! 수프는 매우 시원했습니다. 야채가 여러 가지 들어올 정도였습니다.
사랑스러운 메뉴 중 하나인 두부탕수! 언젠가 두부점을 입고 두부의 온수를 밑채에 넣고 말린다... 여담이지만 코크니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일이 많았습니다. 그중 두부 사장도 위시리스트에 있습니다^^
맛있는 두부냄비를 먹고 공주 아기의 깨끗한 카페로 향합니다. "카페 보니비"라는 곳이지만 세종에 가까운 공주님 같네요!
마야지에서 카페까지 약 40분이 걸렸습니다.
정원이있는 카페 보니비 사진인 정도 학습한 상태 기대만한 상태였어요^_^
대문조차 완전히 강성 넘치는 ... 유럽풍의 고급감이 대문에서 느껴지네요!
상사! 얼마나 가혹한 일을 경험했습니까?
카페 초대에는 유럽 느낌의 사서함 외부 분위기와 매우 잘 맞도록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따뜻한 집의 느낌 곳곳에 식물이 정말 많았습니다.
식물에 관심이 있던 초보자 식물이 인테리어나 사람에게 주는 영향력은 정말 작지만 큰 것 같습니다.
인근 몬스텔라 멀리 보이는 몬스테라 대충 찍었습니다만, 일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귀여운 조형물로 시작하여
녹색과 딱 맞는 노란색 테이블과 의자! 사장의 미적 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쪽에 있는 소품용 자전거도 매우 중요합니다...>_<
철제 의자 등받이에 그려진 장미도. 어떤 감각이 있습니까? 바라보면서 감탄 밖으로 나옵니다.
기둥에 성장하는 덩클 길을 정한 것은 아닙니다. 마치 정해진 결코 자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귀여운 신랑 신부 아리타 여성 두 명 조금 혼란 스럽지만 매우 아름답습니다!
손님이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햇볕이 잘 드는 야외 조용한 공간조차.
조용한 시골집 테라스를 느끼다 작은 2인석 공간까지. 힐링이 되는 느낌이에요.
오리 부부도 사이가 좋을 것 같네요. 이런 귀여운 소품은 어디서 손에 넣었을까요^_^ 승차하는 아이들입니다.
카페의 내부 창가 쪽에 또 다른 빈티지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가게 한 장의 벽면에는 정말 예쁜 그림이 있습니다. 소년은 소녀에게 꽃다발을 만들었다. 고백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구입할 수 있다면 이미 졌을 정도로..ㅠ
또… 커피 트레이(트레이)에는 사장이 스스로 그린 것 같은 그림과 문장이 있었습니다. 상사는 오랫동안 성실하게 소중한 공간인 느낌 그리고 여운이 진하게 남아, 따뜻한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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