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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에서 시작하여 철마산과 내마산을 지나 시루봉을 지나 주금산을 찍고, 불어서 하산하는 종주산행을 해보기로 했다.
오전 8시 15분쯤 천마산 군립공원 주차장에 도착 화장실과 약수장 있음 (주차료 무료)
신록 예창 녹색 잎이 보기 쉽다. 어젯밤까지 비가 내리고 맑은 하늘의 빛도 좋았다.
땀을 단번에 흘리면 딱딱하게 올라간다.
전망이 있는 곳에서 뒷면을 바라보면 전방에 마쓰라산이 바라보고 있으며, 멀리서는 용문산과 백운봉이 조망된다. 요즘 하산의 산객을 만났습니다. 일출을 보았는지 물었더니, 일출보다 운해가 좋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운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았다. 친절하게 찍은 사진을 몇 가지 보여주었습니다.
침봉봉에 올라가 본 천마산 아래쪽에는 바람이 없었지만 첨봉봉에 올라갔는데 여기에서 약간 강한 바람이 불었다. 그런데 바람이 불고 덥지 않고 시원하게 느껴져 산책하기에는 오히려 더 좋았다.
백봉산과 뒷면에는 운요시산과 예봉산이 보인다.
북한산의 전망
당긴 북한산과 도봉산 전방에는 불암산과 수락산까지...
롯데타워를 비롯한 서울시내 전망
정상에 올라가서 바라본 경치
부드러운 천마산 정상 내가 천마산에 온 가운데 가장 한가로운 정상 풍경이다. 해발 812m의 천마 산정.
전방에 철마산과 주금산까지 이어지는 걸어야 하는 능선을 바라본다. 멀리 운악산과 오른쪽에 서리산과 축령산까지... 주말 고향의 친구가 모여서 여기 남양주에 사는 친구에게 천마산에서 주금산까지 종주의 이야기를 한 곳 친구가 함께 산책할 수 없습니다. 픽업을 해준다고 해서 오늘 산에 나섰다.
정면의 멸도봉과 멀리 후방으로 보이는 서리산과 축령산.
마석 시내와 멀리 용문산까지...
멸망봉에서 주금산까지 오늘 걸어야 할 구간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출발~
일단 전방의 멸도봉을 향해 내린다.
정상에 혼자 등장한 여성이 있기 때문에 인증 사진을 찍었습니다. 풍경 사진을 찍고 있는 그 여산객. 천마산의 정상까지는 몇 명의 산객이 보였습니다. 정상을 지나면서는 산객을 만나는 것이 힘들었다.
지난 1월 1일 일 신년 초 산행에서 이곳 천마산에 왔지만, 그 때는 여기에 얼음과 상고대가 피어 있었다.
멸도봉으로 올라가 보는 천마산 정상.
오남저수지와 뒤쪽의 도봉산과 북한산의 전망
돌고래 샘 바위를 건너.
그리고 바구니를 건너십시오.
괄호 개
밤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흰 꽃이 여기 거기에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시금치 꽃? 이 꽃뿐만 아니라 쌀알과 같은 작은 꽃도 많이 떨어져 있었다.
과라 리본에 도착.
종주 코스가 길고 중간의 나카마을에서 올라가 내려가는 갈라진 길이 잘 나온다 그리고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가 놓여져 여기서 간식을 먹으면서 잠시 쉬어 간다.
능선에는 키가 큰 나무들이 많아 시원한 색조를 만들어 준다.
돌탑에 지어진 과라리아 릴랑.
복두산과 철마산의 분기로를 통과한다.
꽃은 산에는 흔하지 않지만 산길 옆에 피어 있습니다.
철마산에 오르는 도중, 전망이 있는 지점에서 바라본 풍경 서쪽의 전망
천마산에서 걸어온 능선의 전망.
정상을 앞두고 왼쪽으로 바라 보는 곳에서 본 풍경
철마산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석 앞에는 국기 게양대가 있습니다. 국기 게양대의 양측에는 전나무 나무가 하나씩 심어져 있으며, 아래쪽에는 기념 음료수의 빗이 있고 왼쪽은 준장 오른쪽은 대령이 기념 음료수를 했다고 썼다.
천마산이나 주금산는 30회 갔지만 나머지 구간은 처음입니다. 처음 왔으니까 인증샷 한 컷을 남긴다. 해발 711m의 철마산 정상.
철마산 정상 벤치에 앉아 점심을 풀어 오늘의 점심 메뉴는 어제 예산의 응원상회에서 사온 안코빵과 커피. 철마산에서 주금산까지 8.2km 여기 철마산이 오늘의 산행의 도중이 되는 대로다.
철마산 정상에서 친구에게 연락했습니다. 너무 빨리 내리지 않고 천천히 내려온다고 그래서 길가의 꽃을 보면서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ㅎㅎ
길제를 건네준다.
내 마산으로 향하는 도중에 오른쪽에 전망이 열리는 듯한 바위가 있기 때문에 올랐다. 이런 풍경을 보여준다. 멀리 천마산에서 전철마산까지 걸어온 능선을 바라본다.
멀리서 봐도 멋진 북한산이다.
우치마산의 정상이 가까워진 지점에서는 서리산과 축령산을 보인다
조금 당겨 보면, 멀리 후방에 화산이 바라진다.
철마산에서 2.2km를 걸어왔고, 금산까지는 아직 6km가 남아 있는 지점이 우치마산의 정상이다.
정상석은 없고, 벤치에 최근 만들어 설치한 것처럼 보이는 작은 상표지가 붙어 있다. 그런데 여기가 철마산 북봉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것보다.
이종목에 수산리가 등장하는 이 지점 하단에 폐타이어가 있는 군부대의 참호가 있는데 여기서 이종목이 주금상과 수상리를 가리키는 방향으로 무심코 직진했다. 50m 정도 걷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트랑글 지도를 열어 보면 역시 아루바중~ 여기로 돌아오면 왼쪽에 신호가 걸린다 나중에 산책 후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 여기 알바하는 사람이 많다는 ㅎㅎ
하치야리에 내릴 수 있는 갈라진 길을 지나 이종목에 정약연 선생님의 글이 쓰여 있는 나무판이 걸려 있는 곳이 여러 가지 있다. 정약영 선생님의 집과 유적지가 여기 남양주에게 특별 대우해주는 것 같다.
가면서 만난 꽃
이것은 천남성입니까?
트랑글로 배지를 주고 작은 헬리콥터가 나옵니다. 고도 651m의 시루봉.
시루봉섬의 나무로 덮여 전망이 좋지 않다.
시루봉에서 걸어 보면 비금리로 하산하는 갈라진 길이 나온다. 주금산에 와서 이곳에 두번 하산을 해보고 여기에서 걸어온 길이다.
좀 더 걸으면 헬리콥터가 나온다. 거기에서 바라본 주금 샌독바위
오른쪽을 바라보면 서리산과 축령산이 조망된다.
산딸의 꽃
근처에 피는 꽃
둥글게는 거의 꽃이 피고 조류가 생겼다.
주금 산 정상을 600m 떨어진 지점 여기가 독바위에 내리는 길입니다. 내소면 사무소를 가리키는 방향으로 조금 내려간다.
독바위에 오르는 사다리 계단.
독바위에 올라 먼저 주금산 정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천마산까지 이어지는 걸어온 종주 다카센을 바라본다. 철마산은 뒤편에 숨어 있고 내마산이 갖추어져 있다.
시선을 되돌아 보면 서리산과 축령산이 환영된다.
서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북한산과 도봉산을 바라볼 수 있다
당긴 북한산과 도봉산
시선을 좀 더 되돌아보면 감악산이 서 있다.
독바위에서도 독사진 한컷
나머지 간식을 꺼내 먹고, 또 바라봐도 멋지게 보이는 천마산까지 이어지는 정주길을 바라본다. 근처에 살면 계절마다 한번은 해보고 싶은 멋진 코스였다.
독바위에서 내려주 금산 정상으로 향 정상으로 향하는 도중에 오른쪽에 전망이 열리는 점이 놓여져 나온다 거기에서 바라본 추산산 정상
맞은편에 한층 가까이 보이는 서리산과 축령산의 전망
주금산 정상에 도착했다.
주금 산의 정상에는 보통 돌이 2 개 있습니다. 하나는 포천시이고 하나는 남양주시에 지어진 것입니다.
정상에서 나뉘어진 길로 돌아가 경치가 좋은 바위에 올라가 보는 풍경 주금산에서 뿜어져 나와 서리산과 축령산으로 이어지는 하늘 마지막.
올라가서 바라본 바위와 오른쪽 독바위 그리고 뒷면에 내마산과 천마산 전망.
정상에서 400m 전의 비금리 갈라진 길에서 비금리를 가리키는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내리다 불어 머리를 가리키는 방향으로 내려 그동안 주식 금산에 몇 차례 갔다가 매번 비금리 측에서만 올라와 날아가는 것은 처음이다.
별 특색이 없는 길을 내려오면 날아가 정상에 도착한다.
길가에 철조망이 둘러싸여 있지만, 등산로에 올라가는 곳만이 열려 있다.
한 번 정도 걷고 싶었던 천마산에서 주진산까지 종주산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생각보다 멋지고 좋았던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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