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스타벅스 한정 메뉴 추천은? 쑥 대 땅콩 대 검은 임신 | 용두암 산책 용두암 :: 제주 제주시 용두암도 15 스타벅스 제주도 남DT점 :: 제주제주시 연북로 394(동남동) 제주 쑥 크림 프라푸치노 vs 제주 스타룸 땅콩 프라푸치노 vs 제주 칼랭크림 프라푸치노
어쨌든 넓은 주차장이 장점이었던 제주도 남DT점에 도착했습니다 느긋하게 주차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가 보면, 1층은 나머지 자리가 넓고, 2층은 나머지 자리가 별로 없었지만 행운으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사이렌 오더로 주문을 마치면, 아래로 슬슬 내려 보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제주 빅뱅 땅콩 플라푸치노였습니다(땅콩버터의 느낌을 기대했나요?) 평소에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부리는 아이스 카페라 테 파인데 역시 제주 한정의 음료를 맛보기 위해, 두 사람이 평상시 먹지 않는 음료로, 그리고 또 다른 것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스타벅스 제주MD도 조금 구경해줘 음료를 픽업하고 또 2층에 올라왔습니다! 마시기 전에 열심히 사진을 남기고 한번 마시자! 맛은… 3개의 달달한 음료이지만 땅콩은 올라가는 것이 매우 달콤했고, 검은 임신한 사람은 선식 마시는 기분이므로 나의 취향이 아니었다. 쑥이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떡도 제대로 씹는 것이 짱짱용!
덧붙여서 땅콩 프라푸치노는 그 시즌에만 팔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판매중이 아니고, 제주에서 상시 판매중인 한정 음료는 제주 칼랭크림 프라푸치노와 제주 쑥 크림 플라푸치노입니다!
맛에 100% 채워진 음료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주 한정 스타벅스 음료를 마신 것에 의미를 두고 ㅎㅎㅎ 제주도에 온 기분이 많이 나오는 벽화도 보고 1시간 30분 정도 느긋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도는 역시 엄격히 다니지 말아라!!!! 이렇게 느긋하게 편하게 늘리지 않으면 내 맛이다=)
해변 근처를 걷는 것은 재미 있지만 힘든 돌을 밟을 때마다 미끄러지는 상상하는 힘 N인간ㅠㅠㅠㅠㅠㅠㅠ 계단을 내려오면 현무암을 어색하게 밟아 걸어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리는 왜 그렇게 돌 위를 잘 걷고 있는가 www 4주일에 돌이 많다? 내가야말로, 4주일에 흙과 돌이 넘치는 사람인데, 나는 돌 위를 걷는 것이 매우 무섭기 때문에, 사진으로 봐도 민기적민기적거리하고 있네요
10분 정도, 해도를 따라 걸어 왔으므로, 용두암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용두암 근처에 오면 중국인 관광객이 꽤 많습니다만, 코로나 시기이므로, 중국인 관광객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조금 놀기를 기대해 왔는데 4월이므로 저녁 7시라도 태양이 지지 않는 제주도였습니다. 4월 초순에는 7시 이후에 용두암에 가서 제주의 일몰과 밤 바다를 동시에 즐겨보세요.
마무리는 용두암 근처에 있던 유채꽃밭 앞에서 딱딱한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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