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 12:12발 ≪≪산행 코스: 회암사일 주문 정상 회암사 회암사일 주문 원점회귀 ≪≪거리 및 소요시간: 킬로미터, 1시간 54분(휴식 27분 포함) 조선 최대의 사원이었던 경기 양주의 회암사! 거기가 2022년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텐포잔은 양주회암 사지를 내려다보는 고도는 낮지만 경관이 지켜진 보물 같은 산이다. 코스는 많이 있습니다만, 양주의 회암사 일주문을 머리로 하는 코스에 다녀 왔습니다.
주차장과 화장실
회암사 1주문 전 ☞ 더스트 헤어 회암사☞화장실
등산로 입구 보통 약 KM, 52분 소요
회암 사일 주문을 야두로 입산하고 정상에서 회암 실 방향으로 하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불은 안전하고 완만하고, 오르막의 암릉도 나온다.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맞아 시계가 조금 흐릿해지고 있다.
첫번째 대피소에 도착하고 여기 오른쪽에 아래와 같이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이 나온다.
역광에 미세먼지로 선명하지 않은 전망이 아쉽다.
짧은 등불이지만 친절한 이정표
낙엽은 떨어진다
곳곳에 전망 포인트가 나온다. 미세한 먼지는 매우 나쁘다. 솔직히 노력해 파노라마의 전망에 왔는데..
로프를 가지고 가도 난간을 이용해도 어렵지 않다.
태극기가 와서 손을 흔든다.
회암사일 주문으로부터 약 50분 후 텐포잔 정상에 도착한다.
피크 렌즈에서 본 피크
멀리 유네스코에 등록된 양주회암 사지가 보이고 그 전에 재건된 작은 회암사도 보인다. 흐릿하고 굉장히 아쉽다. 일이 청명해지면 다시 오십시오.
하산 약 KM, 37분 소요
깔끔한 계단
짧지만 스릴한 구간도 있다.
암릉도 많은 텐포잔, 짧게 오르고 거칠지 않을 전망을 보고 싶을 때는 정말 좋은 산이다. 하산도에 보면 휴게소와 전망이 좋은 곳이 많다.
폐지된 회암의 사지를 보고 스님이 읊을 때 …백학의 세월이 잠시의 순간이다… 고등학교 시절의 국어 삼발,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 칼라에 바친 바위가 완전히 사라지는 시간이 1회로 한 것 같다. 백학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인가.
회암사에 도착하여
회암사에 가늘게 떨어진 단풍
여기 사찰도 공사가 한창이다.
쾌활한 풍경 소리, 가을을 떠나는 소리
회암사를 뒤로
야두였던 회암사일 주문에 도착해 짧았던 텐포잔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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