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공항픽업 - 나트랑 마사지 팁 공항 픽업 샤워 가능 활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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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 중에 필수라고 들려야 할 코스파의 좋은 마사지 숍 미야 스파(Goong Spa)를 소개합니다. 미야 스파는 시내에 위치한 규모로 나트랑 공항 픽업이 가능한 마사지 숍으로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옥감 넘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장소로 엘리베이터도 운영되며 나트랑 시내 중심부에 있어 여행해 들리는데 위치가 좋다.

 

기본 정보

위치와 외관

나트랑 궁전은 오전 10시부터 12시의 해피 아워에 방문하면 20% 할인도 받고, 재방문한 사람 중 구그리뷰까지 남기면 15% 할인도 가능하기 때문에 주목해 주세요 :)

 

수하물 보관

미야 스파에서는 여행객을 위해 수하물 보관 서비스도 가능하지만,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짐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아도 편리하다고 생각된다.

 

스탭 분들도 많이 계시고, 내부도 깔끔하고,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느낌이 든다.

 

마사지를 받기 전과 후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돼 좋았다.

 

종류와 가격

나트랑 공항 픽업 & 샌딩

마사지 숍 이용시, 냐짱 공항의 픽업과 샌딩을 저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여유없이 운영중이므로, 마사지를 받기 전이나 받은 후에 공항 픽업 샌딩이 필요한 때에 이용하면 좋은 것 같다. 점멸 공항과 점멸한 지역 리조트, 그리고 빈퍼 리조트까지의 픽업 샌딩이 가능합니다만, 4인승, 7인승, 16인승까지 있어, 가족 단위로 이동하는데도 좋다.

 

마사지 실내

칫솔이나 치약 등의 양치질이나 드라이어, 샴푸, 바디 워시까지 준비되어 있어 여행자를 위한 섬세함이 돋보이는 나트랑 마사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커플끼리 나란히 누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룸도 모두 깔끔했지만, 알면 미야 스파점은 오일이나 수건, 시설 등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므로 청결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나트랑 마사지 샤워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다리 마사지부터 손, 어깨 등까지 전통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며, 별도로 요청하면 집중 케어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로 커피나 녹차도 마시면서 휴식할 수 있어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고,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나트랑 마사지 숍이므로,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아했다 🙌🏻

 

나트랑 마사지 팁

여행 준비와 가장 궁금한 나트랑과 마사지 팁! 통상 마사지 계산시에 의무로 칩을 결제하는 곳이 많지만, 미야 스파는 의무적인 칩이 따로 없다고 한다. 그러나 굳이 칩을 주고 싶다면 90분 기준으로 2달러 정도라면 적당하다. 미야 스파는 의무 팁이 없고, 나트랑과 코스파 마사지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 👀

 

근처 오락거리

그리고 최근 핫하다고 떠오르는 오라 카페와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마사지 이용 후 카페까지 함께 이용하는데도 동선이 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