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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룡산자연사박물관 -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어린이공룡박물관

by hot-headlines-online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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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공룡의 외모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

충청남도 계룡산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갔어요~ 코로나 이전에는 큰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했고 아이의 공룡 박물관을 방문한 곳입니다. 3~4회 가도 큰 아이들이 매우 즐겁게 놀고, 이번은 막내와 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입구측에서 주차하지 않으면 오르는 길에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를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가면서 아이들과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철쭉가 피고 공룡 주변이 화려했어요~^^ 그래서 막내는 그렇게 무서웠어요~

 

자연사 박물관의 입구 측에 공룡님의 장난감도 팔아, 한 번 쑥~보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골입니다. 한국에서 발견된 브라키오사우루스입니다. 이름은 청룡입니다~ 1층이 어린이 공룡 박물관입니다.

 

한쪽에는 공룡 화석과 공룡 뼈 피팅이 가능한 모니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해요~^^ 일단 시작하면 2~3회는 해야 할 곳입니다~

 

브라키오 사우루스 옆에 공룡 알과 자식 공룡 뼈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막내가 무서웠던 마이아사우라가 다른 육식공룡에 공격받고 있는 모습을 아직 4세가 여유가 있는 것은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보기 힘들고 무섭다고 안겨졌습니다. 움직이는 공룡이 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불행히도 여기에 없어요 ㅜㅜ

 

바다 공룡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룡의 종류를 나름대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바다 공룡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동화나 동요에 많이 아쉬워 와서 몰랐습니다.

 

2층은 곤충전시와 다양한 동물이 담겨 있습니다. 한쪽에는 바다의 풍경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습니다. 실은 몇 년전에 갔을 때와 매우 같았기 때문에 막내만 신기하게 해 큰 아이들은 조금 지루하고 있었습니다.

 

3층은 지구의 생명에 관한 일과 한국의 식물과 우주를 표현해 둡니다. 그리고 생로병사와 매직막에는 미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학봉장군 미라와 학봉장군 증손 자밀라의 두 입이 있습니다. 몇번이나 갔는데 처음으로 본 ㅜㅜ 아이들은 큰 아이든 막내라도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자연사 박물관일 것입니다.

 

전에 왔을 때와 다른 것은 여기 ~!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에 불을 붙이면 그만둘 수 있습니다. 짧게 필리릭 보고 또 한층 내렸습니다. 막내의 관심은 모두 공룡이니까^^

 

전에 장난감을 파는 곳에서 브라키오 사우루스를 선택하고 브라키오 사우루스 앞에서 한칸 찍었습니다. 이곳은 한 시간 동안 내부에서 놀고 밖에 있는 공룡 조각들과 더 놀아왔습니다.

 

내리는 길에 철쭉가 화려하게 피어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큰 아이들은 어렸을 때 여기를 잘 왔습니다. 막내가 보고 싶은 것이 공룡이기 때문에 2층과 3층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다음은 여수에 있는 아이 공룡박물관에 가야 해요~^^ 다시 공룡 투어 시작입니다. 막내를 위해 투어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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