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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화도조개잡이 - 7 강화도에서 모인 수원 우쿨렐레 번개

by hot-headlines-online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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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조개잡이

강화도 원정 수원 우쿨렐레 평일 번개 강화도 알로하 카페, 제니하우스 출석(총 8명) : ㄴㅏ하, 도도, 마이, 머핑, 바시, 체알, 제니 0530, 한클레 연습(예정) 노래(후발대에서 진행할지 모르겠지만 악보가 있다고 보고 연습한 것처럼): 마법의 성, 여름, 진주 포획물, Blue Hawaii, Dream a little dream of me, Mizutamari, Raindrops 등

 

▣ 강화도에 한번 가볼까요? 수원 모임에 오는 제니님을 위해 우리도 강화도 한 번 가보자는 말이 나왔을 때 내심 내 마음은 어려운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강화도 마니산 천도축제를 보니 서울을 거쳐 간 강화도, 두려워서 먼 곳이었다. 그런데 당일 치러 온다는 머핀님 가족과 한클레님의 선언. 그리고 잠시 합류하자 샘이 나왔다. 회의의 날, 나는 배가 아파지기 때문에 병원이나 가 보아야 한다고 삼부리는 한편, 기왕 멀리 가는 「1박하라」, 기왕이라면 「하우스 콘서트와 같이 한 곡씩 발표해라」라고 훈련을 두고 나의 연차운을 아쉬웠습니다만, 어때? 내 기억과 달리 내가 미리 내놓은 연차도 14일이 아니라 7일이었다. 운대에 닿으면 한 번 더 신청해 보겠습니까? 반나절 전의 휴업계획은 제출되었지만 다행히 하루의 특휴일을 낼 수 있었다. 두 달의 연 짱으로 우쿨 번개를 위한 휴가 운이 생겼다니 가야 하는 운명이었을까? 야호 나도 갈거야! 여차하면 버스를 타고 갈 생각도 있었지만, 운좋게 아산사는 철알님이 수원을 거쳐 30분 돌아가기로 했다. 정말 고마워요 가보니 버스를 타고 가는 곳이 아니었다. ^^;;;

 

▣ 4시 30분 하와이 분위기 카페 아로하 도착 제니님이 우쿨루치에 좋은 카페라 자랑 자랑하고 신경이 쓰인 카페 아로하. 카페 이름처럼 하와이의 분위기가 감돌다. 어느 각도에서 촬영을 해도 예뻤다. 단지 가는 날이 장일이면 마침내 에어컨이 고장나고 선풍기로 더위와 대적해야 했지만, 종이악보가 날아가는 바람에 선풍기조차 옆으로 돌려야 했다. 하

 

▣하지 않으면 패스! 우쿨렐레 연주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해 볼까요! 처음 만나는 도도님과 마이님입니다만, 우쿨 취미 하나로 이미 우리는 친구. 아니, 실은 도도씨는 왠지 친숙해져 어딘가를 아는 쪽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서로 첫 대면이 맞다. 우리가 갔을 때는 를 시도했지만, 후반에 모두가 못하고 빈 여백이 생겨버렸다. 이에 ㅏ하, 도도, 머핀이 한마디씩 책임을 져 전략을 짜냈다. 영상은 찍을 수 없었지만, 그렇게 연주해 주면 그렇게 싸고 완성도 있는 연주가 된 것 같았다. ^^ 영어 노래가 어렵기 때문에 <여름>도 쉽게 노래해보자 우쿨렐레에서 투롤론의 울음소리는 너무 신기하고 예뻐요 도 1page만 맛보세요. 편곡자에게 용서받은 악보도 함께 공유하고 슬라이드의 데모. 잘 안해도 깨끗한 소리가 나니까^^;;;; 엄마 아빠가 즐겁게 놀도록 두 주니어는 어른스럽게 카페 구석에서 서로를 잡고 있었다. 아름다운 풍경^^ 함께 우쿨루치는 즐겁지만, 역시 선풍기만으로 견디기에는 힘든 날씨였다. 에어컨이 붙은 집에 가요

 

▣ 하와이의 분위기에서 내 훌라 댄스 알로하 멀리 내 훌라 댄스. 와맨발 투혼! 너무 부드러운 움직임이 매력입니다 이 환상적인 춤에 가장 기뻐한 분은 카페 사장님. 영상도 사장이 촬영해 주셨다. ^^ 훌라에 관심 1도 없었지만, 역시 직관의 경험이 주는 감동은 각별하다. 지금 미디어센터에서 <플라걸스> DVD를 보면서 저도 무릎 동작, 손 움직임에 따라잡았다. ^^

 

▣ 제니 하우스 막내 라인은 음식 준비를, 자매 라인은 우쿨를, 아이들은 수영을. 제니님의 집에서 어른들은 딘가딩거 우쿨렐레 타임, 아이들은 정원의 수영장에서 수영 놀고, 호스트인 제니님은 미리 예고하고 있던 채들짬뽕으로 수제 막걸리 준비.

 

어느 정도 식사 준비가 끝나자 ㄴㅏ하, 머핀씨도 고기구이에 참가했다. 음 맞아요. 음식은 더 체력이 좋은 막내가하는 것입니다. 하하하.

 

한 적이 없으면 매운 챠도르 짬뽕, 집에서 튀긴 바삭바삭한 치킨 가게, 여기에 며칠 전에 담근 표지가 김치와 안주 미니 술까지 제니님의 음식 완전 굿 집에서 절인 막걸리의 맛이 의심스럽다(제니님 설리) 한입만 받았는데 맛있고 가득 채워져 있다. ^^

 

저녁 식사 전후에 도도, 마이, 머핀은 자리를 떼고 숄, 한클레 님의 끊임없는 연주 놀이는 심야까지 이어지는 다음날 출근자의 수면을 위해 멈췄다.

 

▣ 갭 갭 피아노 하우스 콘서트 : 디즈니의 세계에 풍요 수원으로 되돌아가기 전에 놀고있는 작은 곡물을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 첫날부터 시선을 모은 우쿨렐레에서 연주하는 디즈니 OST best 악보집을 피아노 악보대에 올려 좋아하는 월트 디즈니 곡을 들으면 천국이 별로 없다. 그러고 보니 나우클 시작했을 때 <사운드 오브 뮤직>과 <인어공주> OST 섭취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지만, 검게 잊고 있었구나. ^^

 

피아노의 연주를 듣고 계단에 앉아 보면, 울림이 보다 크게 들려 회장에 온 느낌. 시뮬레이션해 보면 3명밖에 앉을 수 없는 구조이지만, 일부가 막힌 나무의 계단 구조이기 때문에 울림이 좋다. 이 계단을 중앙을 공연 무대로 하고, 앞에 앉아 관람하면 소리는 어떨까? 우쿨 가지고 앉을 수 있는 폭이었는지는 기억하고 있지 않다. 아, 보면 대 설치하는 스페이스도 안되네…

 

얇고 예쁜 제니님 우쿨 옆에 있기 때문에 ㄴㅏ 하나님의 우쿨이 크게 보이는 착시가 걸린다. 오가, 오울, 모울 등이라고 불리는가?

 

▣ 콩국물과 쌀국수로 만든 콩면 다음날 아침은 콩 스프로 만든 콩면. 머핀이 가져온 쌀국수로 맛보았다. 분말 가루도 쌀면도 얇게 썬다! 콩즙을 샀던 날은 3일 정도 콩면만 먹어야 했는데, 분말이라면 그건 없나요? 여기 오이는 제니님이 직접 키운 오이입니다. 보통 오이도 아니고 야각도 아닌 중간 정도의 오이.

 

▣ 농업? 민화에서 본 수박 잎 실물보다 농작물로서의 오이를 본 적이 없어 ㅁㅈ 앞에서 잠시 농활 체험. 부드럽게 할 수 없었지만, 딸랑이와 매달려 온 오이는 신기하고 다양한 크기의 면도도 먹고 있던 것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큰 히트! 주먹만으로 귀엽지만 수박 열매가 열려 있다니! 이것은 간단한 일입니까? 신사 임당의 사진에서 본 것 같은 둥근, 손바닥 모양의 수박 잎도 매우 기뻤다.

 

▣ 모기가있는 더운 여름, 캠핑 감성은 버려! 첫날 저녁에 캠핑 모드를 즐길 수 없는 더운 날씨였기 때문에 새벽에도 맛보기 위해 커피 한잔을 가져갔다. 시골에서도 여름은 뜨겁다. 현관의 비결을 모르지만 집주인의 깨어난 테마에 10분도 견디지 못하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 들어갔다. 더위도 뜨겁지만 그 짧은 모기에 찔려 더 견딜 수 없었다…

 

큰 파크림 치즈와 초칩.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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